주류수입업체 에드링턴 코리아가 알코올 도수 43도의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레어 캐스크'와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을 선보였습니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희귀
여성과 젊은 소비자를 위한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은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업체 측은 "최근 저도주 위스키 경향을 쫓아가기보다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독특한 풍미를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주류수입업체 에드링턴 코리아가 알코올 도수 43도의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레어 캐스크'와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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