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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8개 지역에 싱싱한 생화를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로 배송비 3000원에 퀵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모이측은 생화의 특성상 주문 당일 꽃을 받아야
모이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유럽풍 부케를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출범 8개월만에 유료 가입자 7000명을 확보했으며 월 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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