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급 냉장고인 셰프컬렉션의 보상 판매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셰프컬렉션을 구매하고 구형 냉장고를 반납하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셰프컬렉션은 삼성전자가 세계 유명 셰프들과 개발단계부터 협력해 내놓은 프리미엄급 냉장고로 냉장, 냉동 온도를 다른 냉장고보다 더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미세정온기술’이 특징이다. 이 기간 중 지펠 T9000 특별 기획 행사 모델도 1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