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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렌터카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조식 중식 석식 등 삼시세끼를 제공하며 조식은 뷔페와 함께 한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중해식 브런치도 이용할 수 있다.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선사하는 정통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또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골든 홀리데이 파티, 루프탑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 등 파티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따로 제주 여행을 위해 알아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호텔 액티비티 팀인 케니가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날 수 있게 안내하는 가을 액티비티도 준비했다. 녹차밭을 거닐며 다도 수업을 배울 수 있는 초록 바다 다원과 북방·남방 한계식물이 공존하는 곶자왈 숲에서 숲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이와 함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2박 예약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가제보(서양식 정자)도 이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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