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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세포라 25개 점포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세포라는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 산하 코스메틱 편집숍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 매장이다.
문샷은 이번 행사에서 출시를 앞둔 100여개 신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캠페인인 ‘문샷 밋츠 걸즈(moonshot meets girls)’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문샷의 해외 진출을 축하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하자’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
행사장은 YG엔터 사옥 내 구내식당으로 달과 우주 이미지로 꾸민 메이크업 키친(Makeup Kitchen)이 들어섰으며 혁오밴드 등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문샷 관계자는 “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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