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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는 지난해 카시트 업계 최초로 사고 때 사용연령 기간 무상 교환을 보장하는 안심수명보증제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에는 카시트 구매자들에게 세탁 할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다이치 카시트 구매자는 3만5000원을 줘야 하는 카시트 세탁비를 1만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카시트 수거와 배송 서비스는 무료다. 항균소독 서비스와 통풍이 뛰어난 부직포 카시트 포장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다이치는 이와 함께 이달말까지 공식 카페에서 세탁 서비스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다이치 카시트
다이치는 다음달 말까지 워킹맘과 전업주부를 대상으로도 카시트 세탁 이벤트를 연다. 다이치 페이스북에 세탁서비스를 원하는 사연을 남긴 응모자 중 15명에게 세탁 서비스 이용권을 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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