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올레드TV ‘특별가 체험전’을 이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 혜택을 유지해 올레드 TV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별가 체험전’의 대상은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급 제품 30여 종이다. 소비자들은 이달까지 캐시백과 카드할인 등 특별가 혜택을 적용해 55형 올레드 TV(55EC9310)를 33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곡면디자인(55EG9600)과 평면디자인(55EF9500) 모두 450만 원,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7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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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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