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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사장 한스 피터 자이츠)는 이달 한달 동안 폭스바겐 신차 구매자에게 최대 5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폭스바겐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폭스바겐 신차를 살 때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조사 무상 보증 기간 3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2년간 소모품을 제외한 모든 부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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