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에 진출하며 첫 매장의 문을 연 가구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0년까지 매장수를 6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
이케아 측은 매장 확충 사업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고, 3천500명 정도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런 계획의 하나로 2017년 하반기에 경기도 고양시에 신규 매장을 열 예정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진출하며 첫 매장의 문을 연 가구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0년까지 매장수를 6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