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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드 피노 누아는 미국 잭슨 패밀리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제품이다. 루비 색에 과일 향과 가벼운 꽃 향기가 돌고 맛이 섬세해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맛이나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3월에 열린 ‘제1회 소믈리에 베스트 초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카멜로드 피노 누아를 소개하며 ‘가성비 최고 와인’으로 표현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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