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고객이 1억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에 적용되는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각각 매출의 1%씩 기부해 홈플러스 e파란재단, 정부, 시민단체, 의료기관 등과 함께 유방암 환우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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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금으로는 치료가 시급한 유방암 환우 102명과 소아암 어린이 486명 등 총 588명을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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