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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놀이 아이템을 닮은 제품에 파스텔 컬러를 담아 봄의 화사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큐브, 크레용 등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멀티 팔레트, 립글로스부터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한정 출시되는 ‘마이 파리지엔 쿠션(6만5000원대)’은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파리지엔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감각적인 실버 케이스가 특징이다. 9가지 파스텔 컬러의 큐브로 이루어진 멀티 팔레트 ‘마이 파리지엔 파스텔(6만9000원대)’은 섀도,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크림 블러셔 ‘마이 파리지엔 크림 블러셔(4만5000원대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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