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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배우 최초로 배우 이병헌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고 성악가 조수미가 영화 ‘유스’의 심플 송으로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카데미와의 악연을 뒤로 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높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큐레이션 TV 서비스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과 수상작 전용 채널을 502번에서 운영한다. 큐레이션 TV는 드라마/예능/영화/다큐 등 장르별 인기 VOD를 300번부터 999번까지 약 500개의 채널로 구성한 서비
아카데미 시상식 전용채널은 29일 오후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서비스되며 2016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관을 동시 운영해 VOD로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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