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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낯이 초상화는 ‘우리 마주봐요’를 모토로 작가(낯)와 모델(낯)이 마주보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형식이다. 작가와 모델이 초상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휴머니즘 초상화로도 불린다. 1분 만에 완성되기 때문에 속성으로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신세계 강남점 7층 에피그램 매장에서 ‘내 남자의 집으로의 초대’라는 스토리를 담아 해당 이벤트를 4~5일동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에피그램은 오픈 기념 행사로 럭키 박스 이벤트 또한 준비했다.
지난 26일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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