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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굿샷!"…성큼 다가온 스마트홈 시대

기사입력 2016-03-05 19:41 l 최종수정 2016-03-05 20:51

【 앵커멘트 】
사물인터넷 기술 IoT, 아직 생소하실텐데 이 기술로 집안이 스마트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생생하게 골프를 치고, 목소리만으로도 집안 물건들을 조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TV를 보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여성.

유명 헬스 트레이너 숀리에게 일대일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겁니다.

IPTV와 연결된 스마트밴드가 맞춤형 운동과 식단을 보여주고 정확한 자세까지 잡아줍니다.

▶ 인터뷰 : 숀리 / 헬스 트레이너
- "얼마만큼 걸었고, 유산소 운동을 얼마만큼 했는지 기록되기 때문에 본인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거죠."

집에서도 실제 골프장에 있는 것처럼 퍼팅 연습을 할 수 있고, 실감 나게 자전거도 탑니다.

▶ 인터뷰 : 송희경 / KT GiGA IoT 사업단장
- "홈 IoT서비스는 좀 더 재밌고 즐겁고, 또 안전하고 편리하고 가족끼리 좀 모여서…."

▶ 스탠딩 : 전정인 / 기자
- "그런가 하면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 목소리만으로도 집안의 물건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음성명령만으로 TV를 조작하고, 가스 밸브를 잠그기까지.

그야말로 스마트홈 시대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 겁니다.

▶ 인터뷰 : 이용주 / LG유플러스 홈IoT전략팀 차장
- "향후에는 고객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자동으로 실내 환경에 대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빠른 속도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영상취재 : 안석준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오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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