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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홈플러스 |
대표 상품으로는 인기 초콜릿인 마테즈 틴 트러플 골드 버터카라멜(400g), 마테즈 틴 트러플 실버 오리지널(400g), 벨지안 시쉘 밀크초콜릿(250g), 벨지안 시쉘 다크초코렛(250g), 벨지안 프랄린(200g)이며, 가격은 모두 9900원이다. 벨지안 시리즈는 구입 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마테즈 트러플 미니골드(200g) 6000원, 미니 츄파춥스(100입·600g) 8900원,츄파춥스 슬림휠(120입·1320g) 1만8600원, 츄파춥스(150개·1650g) 2만2800원에 판매한다. 멘토스 어쏘티드 후르티믹스(810g)와 멘토스 과일맛(810g)은 각각 8390원이다.
홈플러스는 초콜릿·캔디·젤리류에서 행사 품목을 3만원 이상 구매할 소비자들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인기 와인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스위트 와인인 ‘빌라 엠 로미오·줄리아’, ‘반피 티아라 모스카토·로쏘’, ‘밴락스테이션 모스카토’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빌라 엠 비앙코·로쏘’는 각 1만9900원,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는 1만6800원, ‘
‘까시예로 까베네쇼비뇽’, ‘쉬라즈’, ‘메를로’는 판매가 각 2만1500원으로 3병 구매 시 3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고민하는 남성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사탕류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초콜릿과 와인 제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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