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섀르반] |
잉겔라의 명랑하고 따뜻한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접목한 신상품은 티셔츠, 원피스, 가방, 썬캡 등 다양하다.
잉겔라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로 동화책부터 패브릭, 문구용품, 주방용풍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북유럽 작가이다. 과감하고 감각적인 레트로풍 일러스트를 접목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활발한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섀르반의 ‘잉겔라 백 포인트 티셔츠’는 잉겔라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봄, 여름 시즌 티셔츠이다. 키즈는 물론 성인 사이즈도 함께 구비해 온 엄마, 아빠도 함께 착장할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있다.
봄 나들이에 제격인 ‘잉겔러 썬캡’도 인기다 매력적인 여우 캐릭터가 수 놓아진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상큼한 봄 컬러인 핑크, 옐로우 두 가지로 출시됐다.
섀르반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자연 친화적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스웨덴 감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브랜드 섀르반과 스웨덴 작가 잉겔라가 협업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감성을 담은 섀르반과 잉겔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통해, 밝
‘섀르반 x 잉겔라P.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브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 경기, 인천점, AK 수원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