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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리진픽스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을 하고 제보 장면 촬영 시 앱을 실행하면 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퀵제보’를 통해 촬영할 수 있으며 지지 후보의 유세상황, 현장 퍼포먼스, 부정 선거 현장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ios 버전은 이달 중순 출시된다.
오리진픽스는 촬영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사진이 즉시 서버로 전송돼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내가 찍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자동 보호한다. 제보 사진은 뉴스가치에 따라 선별적으로 언론 매체에 유료 제공해 수익의 40%를 제보자에게 지급한다.
오리진픽스는 이번 공모에서 포상금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획득한 순으로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총 6명에게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 지급한다. 공모는 오는 17일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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