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리미엄 맥주 필스너 우르켈은 맥주 페스티벌 ‘필스너 페스트-봄을 맛보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필스너 우르켈은 다음달 13~15일 코엑스 동쪽 광장에서 ‘봄의 미식’을 주제로 이 행사를 연다. 얼리버드 티켓은 이달 11일부터 판매한다.
행사장은 맥주·푸드트럭 존, 게임·전시 존, 퍼포먼스 존, 총 3가지 공간으로 구성했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각국의 이색적인 길거리 음식을 맥주와 함께 맛볼 수 있고 전시 존에서
참가 티켓은 티몬(얼리버드 티켓), 인터파크(일반 티켓)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참가 티켓을 구매하면 정상가 기준 30% 할인 혜택과 필스너 우르켈 전용잔을 사은품으로 준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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