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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앱은 연간 100만대의 중고차가 등록되고 매일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이다.
2010년 출시 이후 누구나 차를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비교견적, 헛걸음보상, 자동차통합정보 ‘이차어때? 모카’, 타이어 비교견적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자동차 앱 중 처음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달성했다.
SK엔카는 이를 기념 다음달 18일까지 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이벤트에 참가하려면 SK엔카 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SK엔카닷컴은 매일 1명씩 추첨해 총 20명에게 스마트워치, 가상현실 헤드셋, 드론, 블루투스 스피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을 준다.
당첨여부는 응모한 다음날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20일간 응모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벌여 180명에게
한재준 UX팀장은 “SK엔카 앱은 출시 이후 자동차를 가장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바일로 자동차를 사고 파는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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