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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타고 세계일주…포시즌스호텔 1억5500만원 패키지

기사입력 2016-04-28 14:03 l 최종수정 2016-04-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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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이 전용 제트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2017년도 패키지를 내놨다.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가 자체 보유한 여객기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를 타고 정해진 테마에 따라 세계 각국을 돌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 제트기는 보잉757기를 총 52석의 프리미엄 좌석으로 개조한 호텔 전용기다.
이번에 출시된 세계 일주 투어 패키지는 약 3주간 세계 여행을 하는 일정으로 포시즌스 전용기에 탑승, 전 세계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하는 역대 최고급 일정으로 구성된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지역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컬리너리 디스커버리‘, 세계 각국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8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탐방하는 ‘인터내셔널 인트리그‘등 3 가지 프로그램이 내년도 상품으로 나왔다. 각 상품은 1인당 약 1억 5500만원 선에 판매 예정이다.
컬리너리 디스커버리는 2017년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프로그램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유럽과 아시아 지역 9개 도시를 돈다. 서울, 도쿄, 홍콩, 치앙마이, 뭄바이, 플로렌스, 리스본, 코펜하겐, 파리 등을 다니며 각 도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포함, 일품요리를 경험하게 된다. 출발지인 서울에서는 한식의 대가라 불리는 이종국 요리연구가가 선보이는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프라이빗 디너와 북한산에 위치한 진관사에서 사찰문화 및 요리 체험을 하게 된다.
글로벌 게이트웨이는 2017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24일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코사무이, 두바이, 부다페스트, 니스, 리스본, 네비스, 보고타, 마이애미 등 9개국의 도시를 일주하는 것이며, 두바이 사막 낙타 트래킹과 경주용 자동차 포뮬러1을 타고 니스 해안 지역을 드라이빙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 인트리그 프로그램은 2017년 9월 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시애틀, 교토, 베이징, 몰디브, 세렝기티, 부다페스트, 상트페테르부르그, 마라케시, 보스톤 등 8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교토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일본 대표 이끼 정원으로 손꼽히는 서방사에서 불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베이징에선

만리장성 방문과 소림 권법 관람 프로그램이, 몰디브에선 터틀 사파리와 스노클링, 세렝게티에선 열기구와 사파리 체험이 준비돼있다. 예약 및 자세한 투어 일정과 상품 문의는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전용 홈페이지 (www.fourseasons.com/j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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