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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운 신임 지사장은 시트릭스코리아 영업, 프리세일즈, 컨설팅, 마케팅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이 지사장은 기술·영업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로 노텔 네트웍스를 거쳐 2009년 시트릭스코리아에 합류했다.
2011년부터 시트릭스코리아의 영업대표직을 역임해 다음, 네이버 등의 대형 포탈 업체와 KT와 같은 국내 대표 통신사를 파트너사로 뒀다.
2014년에는 시트릭스코리아의 네트워크 사업부를 총괄하는 네트워킹 영업 이사를 맡았다.
시트릭스 아시아 지역 총괄 마크 미캘럽 부사장은 “새 지사장 선임이 시트릭스 코리아의 비즈니스 조직 단결과 채널 비즈니스를 포함한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이 대표는 “안전한 통합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트릭스의 뛰어난 기술력, 탄탄한 파트너 전략을 통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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