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녹십자와 녹십자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오코소’는 이탈리아어로 ‘즐겁게 연주하라’는 뜻으로. 지난 2014년 5월 창단 이래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 지오코소는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i Funicula)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녹십자가 후원하고 있는 ‘성심원(경기도 용인)’과 ‘꿈을 키우는 집(경기도 수원)’ 아동들도 초청,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