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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국방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2회를 맞는 대표적인 국내 청소년 수련활동이다. ‘내가 나라의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면서 단체 활통을 통한 상호 이해를 습득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는 사전훈련과 발대식을 시작
참가 인원은 155명이며, 신청은 동아오츠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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