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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여성정치연맹 홈페이지 캡처 |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여성정치연맹(총재 김방림)이 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전·현 국회의장과 당 대표 및 원내대표, 여성 국회의원들과 연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 권노갑 국민의당 상임고문,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현미 국회 예결위원장,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추미애·이혜훈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 이어 ‘여성입장에서 본 4·13 총선평가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김민정 시립대 교
또한 연맹 김태희 이사가 '20대 여성공천실태'를 발표하고 이어 연맹 정문숙 부총재의 '여성당선자에게 바란다'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국여성정치연맹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에 대해 한국정치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공로패를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