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재단(이사장 박희재)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청년 일자리정보 및 재단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한다.
청년희망재단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일자리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은 “청년희망재단 플러스친구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일자리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받아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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