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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출시된 영진 구론산 바몬드는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해 용량을 늘렸다. 최근에는 유해진을 모델한 TV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해태htb에 따르면 구론산 바몬드는 편의점, 할인점, 일반 슈퍼 등 소매채널을 확대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도 무난한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말 해태htb가 영진제약 드링크 사업 부문을 인수할 당시만 해도 연매출 1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것을 2년여 만에 10배 급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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