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완성차
현대가 100시간, 기아가 44시간, 한국GM이 12시간 파업하면서 7만 9천대의 생산 차질과 11억 4천만 달러의 수출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산업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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