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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올해에만 200개 매장이 문을 열어 신규 매장 200개 개설이라는 올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자리 수 신규 매장 개설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bhc는 이에 대해 뿌링클, 맛초킹, 커리퀸과 같은 차별화한 제품이 인기를 끈데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가맹점주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올해 신규 매장이 가장 많이 들어선 지역은 경기도다. 54개 매장이 개장했다. 그 다음은 서울지역으로 47개가 문을 열었다.
신규 가맹사업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가 41%로 가장 많았다. 30대와 50대는 각각 21%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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