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전문기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두유브랜드인 매일두유가 오는 22~23일 이틀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이하 GMF)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두유는 음악축제 GMF에서 두유 카페
‘Cafe 99.89’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매일두유 제품을 시음할 수 있다. 또 반얀트리 숙박권, 두유 기피트콘 등을 경품으로 내건 QR코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 룰렛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