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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자연조건인 몽골 현지 사막지역 재배에 성공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고소함이 살아있다는 게 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신제 에프앤피 대표는 “해외농업개발 영농기업으로서 우리 농산업의 전방산업인 식품가공산업과 연계해 사업화했다”면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식품원료를 재배에서부터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윤순홍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부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는 2012년 설립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외농업개발 지원사업을 위탁·시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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