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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은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스타 2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하은 양이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여줘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LG생건에 따르면 베비언스의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건조 과정이 없는 액상분유로 신선한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해 안전성, 영양·기능성이 높은 제품이다.
지난 2012년 액상분유 시장에 진출한 LG생건은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국내 액상분유
이런 시장 상황에 발맞춰 LG생건은 업계 최초로 액상 형태의 산양분유를 출시하고, 이유식 ‘바른 입맛’을 론칭하는 등 유아 전용 제품 구성·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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