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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오를 이용하면 주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구매자와의 거리 정보도 알 수 있다. 지역 상공인들은 직접 가격 할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 수수료를 책정하지 않았다
대현이앤씨 관계자는 “내리오를 통해 소비자들은 알뜰세일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들은 재고 판매 처리 없이 매출을 향상할 수 있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향후 지방단체나 대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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