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1등석'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오늘(2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서울-부산 노선은 12번, 서울-광주 노선은 20번 왕복 운행하며, 요금은 우등고속버스보다 30%가량 높게 책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용 저상버스 도입 확대 등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달리는 1등석'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오늘(2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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