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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단한 엘리트맘은 학생복 업계 유일의 '온·오프라인 학부모 서포터즈'이자 다양한 교복 관련 의견을 나누는 교복 품평단이다. '엘리트맘' 10기 서포터즈들은 자녀들의 옷 입는 걱정을 덜고자 직접 교복을 입어보는 체험활동을 포함해 제품 품질 평가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엘리트학생복 공식 블로그에서 이웃을 맺은 후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고 '엘리트맘'으로 4행시를 남기면 된다. 12일 까지 추첨을 통해 교복상품권, 영화예매권, 아이스크림 교환 권 등을 제공한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회사는 엘리트맘 등을 비롯 학부모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상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ㅕ 아이들이 더 편하고 품질 좋은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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