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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제품은 소불고기 우동과 신육개장칼국수다. 두 제품 모두 20~26도 온도를 유지하는 제면실에서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쫄깃한 식감을 지닌 자가제면(自家製麵)을 사용했다.
소불고기 우동은 가다랑어포를 우려 만든 육수에 감초를 넣고, 양
전국 제일제면소 12개 매장(코엑스몰점, 서울역사점, 대구신세계백화점점, 인천공항입국점 제외)에서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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