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리즈는 2007년부터 일본 유아용 기저귀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업체다.
메리즈는 이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인 팬티형 기저귀와 밴드형 기저귀를 전시하고 체
기저귀 발잔이나 습진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육아맘, 예비 부모, 초보 부모 등을 대상으로 기저귀 선택법을 알려주는 세미나도 매일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기저귀와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