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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는 유니클로의 브랜드 가치 '라이프웨어(LifeWear)'를 전하는 인물이다. 라이프 웨어란 입는 사람의 개성을 살려주고 끊임없이 진화해 더 풍요롭고 나은 생활을 만들어 주는 옷을 선보인다는 의미다.
강동원은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평소에도 개성이 뚜렷하
유니클로는 올해 봄·여름에는 새로운 진 컬렉션을 시작으로 라이프웨어 콘셉트를 강동원만의 스타일과 감각으로 표현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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