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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그로운'은 모이몰른(moimoln)의 '모이(moi)'와 성장을 뜻하는 '그로운(grown)'의 합성어이며, 가드닝 클래스란 꽃이나 식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길 희망하는 의미를 담은 올해 모이몰른의 새로운 고객 소통 프로그램이다.
모이몰른이 준비한 이번 첫 가드닝 클래스 대상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다. 곧 태어날 아기를 기쁘게 맞이하고픈 마음을 담아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담은 '리스(Wreath)'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리스는 벽에 걸어 장식하기 좋은 원형 모양의 꽃 장식이다.
제 1회 가드닝 클래스 행사는 다음달 21일 서울 마포구 연희동 '클라르테 커피'에서 2시부터 3시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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