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홈시네마용으로 출시됐지만 거실용 소파로도 이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수납공간을 활용하면 리모컨, 팝콘, 음료 등을 배치할 수 있다. 평상시엔 소파로 주말이나
경품으로 제공되는 소파 테이블 '더블 오토만'은 휴식을 취할 때나 영화감상을 할 때 편하게 발을 얹을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내부에 수납공간도 있다.
이 프로모션은 10일부터 경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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