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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과 온라인에 공개된 새로운 광고는 '도'부터 장음계를 차례대로 보여주던 기존 광고에 이어 무심코 방문을 연 남자가 스펙터클한 우주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펼쳐질 경이로운 세계를 예고한다는 의미다.
특히 광고 속에서 또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은 지난 2월 공개한 초청장의 갤럭시 제품과 겹치며 이번 신제품이 새로운 모바일
삼성전자는 광고에서 암시하고 있는 갤럭시 신제품의 특장점을 추측해보는 이벤트도 2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신제품 마이크로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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