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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더 라운지] |
일본계 디자인기업 슈퍼 포테이토 손길로 재단장한 더 라운지는 3일부터 프리미엄 전통차 컬렉션, 모던 한식 다이닝과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하동, 보성 등 국내 차 생산지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 채취한 찻잎으로 만든 녹차를 다도 시연과 함께 제공한다.
페데리코 하
가격은 전통차가 1만6000원부터, 강남 컴포트 퀴진이 2만1000원부터, 모던 한식 디저트가 1만2000원부터, 애프터눈 티 세트가 1인 3만8000원부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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