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인라인, 킥보드 등 어린이용 라이딩 용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20일부터 5월10일까지로,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인
라인과 헬멧, 보호대, 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프리타임 콤보세트(8만2600원)',초경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가볍고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주트 트라이카(6만8600원)이 있다. 또 메리트킥보드, 스피드불 킥보드 등도 각각 8만7200원, 7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