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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현대차] |
'i30 디스커비리즈'는 현대차가 10년 만에 3세대로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i30의 광고 캠페인이다.
'즐거운 일상에서 발견하는 i30의 진정한 가치'를 주제로 아이유와 유인나 두 사람이 i30를 직접 운전해 도심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 이야기로 구성됐다.
지난 20일에는 1편 '뮤직으로의 초대: 동교동 미화당 레코드'가 공개됐다.
이번에 나온 2편은 '패피들의 브룩클린: 성수동 수피'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i30를 타고 성수동을 찾아가면서 안락하고 편리해진 실내 디자인과, 주행 및 코너링에서의 탄탄한 서스펜션, 오르막길을 쉽게 치고 올라가는 강력한 터보엔진 성능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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