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은 24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2017년 바젤 신제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진
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칼라트라바 스켈레톤(Ref.5180/1R), 애뉴얼 캘린더(Ref. 5396R) 등 16개 품목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스테디셀러인 퍼페츄얼 캘린더 등 14개 품목도 마련했다고 갤러리아 측은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