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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윤상철 SK브로드밴드 콘텐츠사업본부장과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CITIA Patrick Eveno CEO가 성공적인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서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SK브로드밴드] |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960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콘텐츠 심사와 시상, 콘퍼런스, 필름마켓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매년 6월 프랑스에서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대륙별 순회 행사도 병행해 진행한다.
안시 아시아 인 서울 행사는 SK브로드밴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행사를 공동 기획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CITIA의 한국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자사 플랫폼인 옥수수(oksusu)와 B tv를 통해 행사 홍보와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의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상철 SK브로드밴드 콘텐트사업본부장은 "서울산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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