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4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17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오는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년이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운영과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의료법'(제7조)이 강화돼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