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현대오일뱅크] |
이번 정기 보수는 현대오일뱅크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51개 협력사가 하루 평균 5000여명의 작업자를 투입한
일산 28만 배럴의 제2공장과 제2고도화 공정, 제1BTX 공정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정기 보수가 진행된다.
이날 무재해 선포식은 무재해 달성방안 선포, 결의문 낭독, 현장 안전상태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