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무직자의 절반 이상이 2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저축
박찬대 의원은 "현혹성 과장 광고를 하지 않도록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청년정책 금융지원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지난해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무직자의 절반 이상이 2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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