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2월 제정된 특별법의 시행령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태안군과 보령시 등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 공동 주관
태안군민을 대표해 토론자로 참석한 최한진 씨는 특별법은 완전한 복구와 완전한 보상을 전제로 해야하는데 건의 사항이 모두 무시됐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2월 제정된 특별법의 시행령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태안군과 보령시 등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